TV조선 '이번생은 같은 편' 캡처
TV조선 '이번생은 같은 편'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대은이 트루디에게 이벤트를 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부부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이하 '이생편') 5회에서는 테니스 대회를 하루 앞둔 이대은-트루디 부부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했다.

강릉으로 떠난 나한일, 유혜영은 하늘 자전거를 타러 갔다. 외줄에 매달려 자전거를 타는 곳으로, 유혜영은 무섭다며 타지 않았고, 나한일만 외줄 하늘 자전거를 탔다.

나한일이 외줄 자전거를 타고 오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던 유혜영은 사진첩을 확인하고는 동영상이 없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대게를 먹으러 갔다. 나한일은 대게를 흡입하듯 먹었다. 나한일은 "먹으면서도 배고프다"고 말해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식사가 끝난 후 나한일, 유혜영은 팀킴의 김은정, 김영미 선수를 만났다. 유혜영은 "선수들을 아니까 은메달을 땄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오늘 참 잘 왔구나, 컬링 하길 잘했구나 생각했다"고 인터뷰했다.

나한일, 유혜영은 스트레칭부터 제대로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나한일의 컬링 실력을 본 팀킴 김은정, 김영미는 엄지를 세우며 칭찬했다. 나한일은 "내가 궁금했던 걸 원포인트로 가르쳐주니까 쏙 들어간다"며 신나했다.

나한일-김은정, 유혜영-김영미가 각각 편이 되어 경기를 시작했다. 나한일-김은정 팀이 2대1로 승리했다.

나한일, 유혜영은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은정, 김영미에게 남편과 같은 편인 것 같냐고 물으며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영미는 남편에게 전화해 남편에게 "이번 생에 우리 같은 편이냐"고 묻자 남편은 "같은 편이지"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영미는 "다음 생에는 같은 편이냐"고 물었고, 남편은 "다음 생엔 각자 편을 찾아보도록 하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은, 트루디 커플이 나왔다. 이대은은 지난 방송에서 트루디와 테니스 연습을 마치고 우유를 사서 들어오겠다며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아 트루디를 걱정시킨 바 있다.

트루디는 이대은을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다가 깨서 여전히 이대은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이대은은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 트루디는 "사고 난 거 아니야? 너무 무섭다"고 걱정하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 번의 전화 끝에 이대은이 전화를 받았다. 트루디는 "어디야?"라고 물어보며 걱정했고 이대은은 "우유 사러 왔다. 왜 자꾸 전화하냐"며 되려 큰소리를 쳤다. 장윤정은 "저런 거 제일 싫다. 그냥 얘기하면 되지 않냐"며 분노했다.

집에 돌아온 이대은은 커다란 테니스 가방을 등 뒤에 숨긴 채 들어왔다. 걱정이 분노로 바뀐 트루디에게 이대은은 가방을 건네며 쑥스러워 했다. 사실 이대은은 우유를 사러간 것이 아니라 꽃을 사러 간 것. 큰 테니스 가방에 꽃을 잔뜩 담아와 편지와 함께 트루디에게 선물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신혼 1년차면 다 저렇다. 나는 1년차에 화단을 선물했다"며 허풍을 떨었다. 이 모습을 본 장윤정은 "뻥은 치지 말자"며 어이없어 했다.

이대은, 트루디는 트루디 어머니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회 모임을 찾았다. 동호회 회원들과 대화 중 이대은이 "저 이겨도 모른다"며 허세를 부리자 트루디는 "오빠가 지면 여기 회식 쏘기"라며 초강수를 뒀다.

이대은, 트루디는 시합을 했으나 결국 패배했다. 마지막으로 구력 1년 정도 된 신입들과 시합을 해 승리를 거뒀다.

강재준은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의사에게 "왼쪽 무릎이 아프다"며 "한 달 전부터 그랬다. 배드민턴 시작하면서부터"라고 말했다. 결국 강재준은 무릎에 물이 차고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도수치료를 받게 된 강재준은 작은 압력에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힘들어 했다. 강재준은 "진짜 아팠다. 칼로 찌르는 느낌이었다"며 고통스러워 했다. 개인 스케줄을 마치고 병원을 찾은 이은형은 강재준의 비명을 듣고 "분만실인 줄 알았다. 아기가 나오기 직전인가요?"라며 개그 본능을 잃지 않았다.

이어 고관절 스트레칭을 한 강재준, 이은형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힘들어 하는 강재준과 달리 도경완은 유연하게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강재준은 배드민턴을 시작한 후로 4kg이나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탄력 받은 부부는 마포구 도장깨기를 시작하자며 함께 운동할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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