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사유리가 젠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가 젠의 배변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달 검사에 앞서 김준호는 은우와 애착 형성에 관심을 보였고, 아내는 "제가 주 양육자인데 저와 떨어질때 울지도 않고 저를 잘 안 찾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진 검사에서 아내는 낯선 공간에서 은우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은우는 엄마보다 장난감에 더 관심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긴장한 모습으로 은우와 놀아주기 시작했다. 이어 김준호도 은우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났고, 은우가 이번에도 역시 관심을 보이지 않아 김준호가 서운해했다. 이후 두사람이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은우의 상호작용에 대한 결과와 솔루션을 들은 뒤, 엄마 아빠 스트레스 지수 결과에 은우 엄마 유정현이 울컥 눈물을 터트렸다. 김준호는 "아내가 주 양육자이다 보니까 힘들다는 걸 알고는 있었다. 이렇게 검사를 통해서 한 번 더 되새기는 거 같다. 조금 더 아내에게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희가 스위스 알프스에서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한국 알프스 마을에서 찐건나블리 남매와 재회했다. 광희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 "애들아 어제 오기로 했잖아. 오늘 온다고 그랬는데"라며 누군가를 애타게 불렀다. 이어 더보이즈의 영훈, 주연이 찾아왔다.
나은이의 사진을 찍어주던 영훈은 "너무 예쁘게 나오는데? 어떡해? 진짜 그림인데요?"라며 나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런가운데 건후는 주연에게 고드름 립밤을 발라주며 빠르게 친해졌다. 광희, 영훈, 주연 삼촌들이 썰매부터 봅슬레이까지 찐건나블리와 놀아주느라 지쳐갔다.
신발 끈 묶을 힘도 없어 눈밭에 벌러덩 누워버린 영훈과 주연에 광희는 "이 타이밍이 왜 안 오나 했어"라며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광희는 "주연이랑 나은이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매 같아"라고 말했고, 주연은 돈가스를 먹여주는 나은이에 "나은이가 저를 잘 챙겨줘요. 돈가스 먹여 주고"라고 답했다. 이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영훈이 진우에게 먹여달라고 부탁했지만 단호한 진우에 서운해했다.
사유리가 젠과 함께 화장실 박물관을 찾아갔다. 사유리는 "변기 앉아서 응가하는 척 하는 거 보니까 이제 응가 연습하면 되겠다"라며 젠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어 사유리는 응가송에 맞춰 춤을 추며 배변 훈련을 시작했다. 사유리는 "젠이 요즘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하는 척도 하고 진짜 변기에 응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도해 보려고요"라고 설명했다.
사유리가 변기를 직접 꾸미는 시간으로 관심을 유도했다. 하지만 변기보다 스티커에 꽂힌 젠에 1단계 교육에 실패했다. 이어 사유리는 교육에 사용되는 것들을 입에 넣는 젠에 "응가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거부감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요"라며 테스트를 준비했다. 사유리가 된장을 손에 묻히는 테스트로 젠이 싫어하자 "응가는 더러운 거다 라는 걸 아는 거 같아서 뿌듯했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벤이 변기에 첫 응가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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