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만남이 성사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7회에서는 송이 매니저와 함께한 박성광의 영화감독 데뷔 현장과 송은이와 참견인들의 시끌벅적 신사옥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참시 개국공신이자 ‘조무래기’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와 오랜만에 재회했다. 영화 ‘웅남이’로 상업영화 감독 데뷔를 한 박성광의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5년 만에 1일 매니저로 나섰다.

두 사람은 제작보고회 장소로 이동했고, 송이 매니저는 ‘병아리’ 매니저였던 5년 전과는 달리 업그레이드된 운전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자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 특유의 제스처를 보고 긴장했음을 단번에 캐치하는가 하면 실시간으로 박성광의 기사를 확인하는 등 여전한 노련미를 드러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가 퇴사 당시의 심정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뭉클해했다. 송이 매니저는 영상편지를 통해 “제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해서 오빠 옆자리에서 매니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박성광 역시 “그땐 행복하고 즐거웠던 걸 몰랐는데, 왜 더 즐기지 못했는지 미안한 마음이다. 날 빛나게 해줘서 고맙고, 네가 힘들 때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줄게”라며 한껏 성숙해진 멘트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는 유태오의 장꾸매력이 그려졌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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