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스테이씨 시은이 동생 박시우를 걱정했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박남정과 딸 박시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박남정은 1988년에 데뷔한 가수로 전국에 'ㄱ,ㄴ춤'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박윤지는 "자식농사가 대박이 나서 부럽다"고 했다. 정형돈 역시 "자식 농사가 최고다"고 거들었다. 알고보니 박시우가 대학교 5군데나 합격을 한 것이다. 박남정은 "제가 그러지 않아도 프린트를 해왔다"며 "어디 어디 합격했는지 알 수 있다"며 좋아했다.

박남정은 합격 통지서까지 공개하며 딸을 자랑스러워했고 이에 민망해진 박시우는 "자랑 그만하라"며 웃기도 했다.

박시우는 "결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로 가기로 했다"고 했다. 박나래는 "한예종은 성적도 좋아야 하는데 내신 성적이 어느정도였냐"고 했다. 이에 박시우는 "사실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실기랑 병행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평균 1.5정도"라고 했다.

하지만 이에대해 언니 시은은 동생 박시우를 걱정했다. 영상을 통해 등장한 시은은 "동생이 대학 합격 전까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박시우가 스스로를 극으로 몰아넣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은은 "박시우가 정말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극단적으로 수면욕과 식욕을 배제하면서까지 독하게 입시에만 몰두했다"며 "할 수 있는한 그것을 다 배제하고 운동도 3시간 씩 하더라"고 했다. 박남정 역시 "박시우가 너무 공부에 꽂혀서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온다고 해도 토를 달지 않았다"며 "너무 애가 열심히 해서 그럴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박남정은 "너무 독할 때가 있어 아버지로서 걱정된다"며 "매일 밤을 새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첫 차를 타고 학교를 가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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