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하하 등장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프닝에서 티격태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모처럼 우스꽝 스러운 분장이 아닌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하하가 등장했다. 이에 이미주는 "왜 나오셨냐"며 "우리는 지나가는 애들 아니냐"며 떨떠름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저 배신자는 뭐냐"고 하기도 했다.
앞서 하하는 타 방송인 '런닝맨'에서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 대해 "걔네들이 뭐 정이 있냐"며 "걔네들은 그냥 지나가는 애들 아니냐"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대해 이미주는 "심지어 더 화나는 게 뭔지 아냐"며 "그 해명 전화를 방송할 때 했더라"고 했다. 박진주 역시 "여긴 MBC다"고 했다.
박진주는 "개인방송에 이용했다"고 했다. 이에 미주는 "해명을 개인 방송에서 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하하가 개인 방송에서 이미주, 박진주, 신봉선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던 것이다. 이에 신봉선은 "장사꾼"이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정준하는 멀끔하게 차려입은 유재석에게 '유퀴즈온더블럭'을 촬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유재석에게 "그럼 '유퀴즈'냐 '놀면뭐하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놀면뭐하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그럼 '런닝맨'이냐 '놀면뭐하니'냐"고 물었고 당황한 유재석은 "일 크게 만들지 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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