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수가 제대로 망가진다.

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신규 버라이어티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여섯 남자들의 제대로 망가진 ‘2023 F/W 패션쇼’가 공개된다.

‘수수행’ 멤버들은 일본 홋카이도 무로란에 위치한 현지인들만 가는 빈티지 숍에 방문, 각자 마니또를 뽑아 서로에게 들키지 않고 ‘패션 완성시켜주기’에 나섰다. 지코는 현지 사장님과 직접 일본어로 소통하며 7XL의 초대형 청바지를 골라 일명 ‘뿡뿡이 패션’을 완성했다.

지코와 최정훈은 다소 난해한 옷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지코! 뭘 입어도 멋있다!”, “정훈이는 패션위크 같다”라는 찬사를 들엇다.

특히, 디오는 다나카 상의 시그니처 포즈인 꽃받침과 다리 모으기를 그대로 재현, 멤버들도 “어? 디오였어? 못 알아봤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한편, 양세찬은 자칭 ‘SBS 인기가요’룩을 선보여 멤버들의 비난을 샀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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