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네 번째 마스터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비투비의 이민혁이 네 번째 마스터로 등장했다.
한 남성의 등장에 연습생들은 환호했다. 네 번째 마스터로 등장한 비투비의 이민혁은 "두 번째 미션은 듀얼 포지션 배틀이다. 두 개의 포지션을 맡아 펼치는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생존 연습생들이 도전할 두 번째 미션인 듀얼 포지션은 보컬과 랩, 보컬과 댄스, 랩과 댄스 3가지가 구성되었다.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수 있는 스페셜 베네핏이 주어진다.
마스터 이민혁은 "방송으로 보던 우리 연습생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위의 성한빈에 소감을 물었고, 성한빈은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1차 발표식 생존자 중 꼴찌, 52위로 살아남은 정이찬은 "거의 막차로 기회를 주신 만큼 남부끄럽지 않게 파이팅해서 올라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민혁은 "원래 어떻게든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비투비도 그렇게 버텨왔다"라고 응원했다.
랩과 댄스 포지션을 선택한 'ZOOM'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박현빈은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1등 연습생이 발표됐다. 1등은 케이타가 차지했고 최하위 연습생으로는 박현빈이 지목됐다. 박현빈은 순위 결과에 대해 "후회 없이 무대를 했고 열정 넘치는 팀원들한테도 고맙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한판 ‘보이즈 플래닛’은 청량한 Energetic Vibe를 가진 소년들의 빛나는 도전으로 5세대 신인 K-POP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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