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매출은 이서진을 웃게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에서 식당을 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김태형(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차 영업을 마무리하며 이서진은 직원들을 다정하게 챙겼고, 이에 나영석 PD는 “어제 그렇게 짜증을 내더니 오늘은 인자하다”라고 꼬집었다. 첫날 대비 약 3배 뛴 매출을 기록해 사장 이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고, 그는 1만 페소 달성을 꿈꿨다. 하지만 "1만 페소라고 하면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직원들의 반응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3일차 영업을 앞두고 최우식과 이서진은 닭을 사러 시장으로 향했다. 박서준, 뷔, 정유미는 가게로 출근해 영업 준비를 했다. 이서진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파인애플, 커피 등을 사왔고 이에 정유미는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인턴 뷔, 최우식은 신메뉴 양념치킨의 소스를 직접 만들었고 “치킨집 소스랑 똑같다”라고 신기해했다. 양념치킨을 맛본 손님은 “정말 맛있다”라며 만족스러워했고,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 주방과 홀의 운영도 순조로웠고, 뷔와 최우식은 자화자찬하며 본인들의 능력에 감탄했다.
최우식은 제작진에 “어떡하냐. 인턴들이 뚝딱거려야 예능이 재밌을 텐데”라고 능청을 떨었고, 뷔에게 일부러 실수를 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좀만 더 하면 우리끼리 레스토랑 하나 해도 될 것 같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푸드트럭을 하자는 실직적인 계획까지 나왔고, 뷔는 “서진이 형 설거지 시키고”라며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다.
한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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