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요리실력을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9회에서는 배우 신예은과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고우림은 미주 투어 이후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연습실에 모여 화음을 맞춰보고, 요리를 해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우림은 선뜻 멤버들을 위한 요리사로 나섰다. 포레스텔라의 매니저는 "우림씨가 요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많이 해먹기도 하고 오늘같은 경우 미주투어를 다녀왔기 때문에 우림씨가 멤버들에게 대접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평소에도 고우림이 요리에 조예가 깊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이 날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신혼집에서 가져온 식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참시 패널들이 "아내가 허락하더냐" 고 묻자 고우림은 "흔쾌히 가져가라고 하더라" 며 김연아의 쿨함을 뽐내기도 했다.
고우림은 능숙하기 스테이크를 굽고, 두 번째 메뉴로는 마늘이 가득 들어간 마늘 볶음밥을 선보였다. 고우림은 "이건 와이프님께서 알려주신 레시피다" 라며 김연아가 평소에 요리에 취미가 있다고 말했다. 고우림과 함께 출연한 포레스텔라 조민규는 김연아가 해 준 김치볶음밥을 먹은 적이 있다며, 정말 맛있었다고 김연아의 음식 실력을 증언했다. 그러자 고우림은 "요리를 잘한다" 며 아내 김연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우림은 이어 전현무의 파김치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한번 가서 해 줄게" 라며 선뜻 파김치 레시피 전수의 뜻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병재는 "유명인 냄새를 맡았네" 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게 했다.
고우림은 평소 김연아와 '전참시'를 함께 본다며 "현무 형님이 웃으실 때 아내도 함께 웃는다" 고 말했고. 이에 전현무는 으스대며 "전현무 빠네" 라는 멘트를 던져 다른 전참시 패널들로부터 핀잔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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