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뇌 과학자 장동선이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스포츠다.

이른바 ‘뇌슐랭 세치혀’로 명명된 장동선. 그는 본격적으로 썰을 시작함과 동시에 사이코패스의 특징들을 설명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이코패스를 만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는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코패스 출신의 뇌 과학자 제임스 팰런 교수의 이야기를 풀며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자신의 뇌 스캔을 직접 떠보며 셀프로 유전자 검사를 시작으로 스스로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임을 알게 된 제임스 팰런의 이야기다.

또 다른 사례로 사랑하는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지인의 실제 경험담을 공개했다. 경험담의 내용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는 증거를 발견하게 된 후 극심한 충격에 외상후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배성재는 “뇌슐랭 세치혀가 한국과 비슷한 독일판의 과학 경연 대회에서 세치혀로 우승했다”며 장동선의 놀라운 스펙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스펙에 상대 세치혀 이과장은 “웹 드라마 ‘좋좋소’로 한국 최초 프랑스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았다”고 맞받아치며 두 세치혀 모두 역대급 스펙으로 위엄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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