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새로운 시스템이 게스트들을 당황시켰다.

22일 첫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는 첫 게스트 신현준, 정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9시즌 동안 총 864명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줬던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역사적인 열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다양한 포텐을 터뜨릴 것이라 기대감을 안긴 시즌10 첫 게스트는 배우계 찐친 포텐을 자랑하는 신현준, 정준호였다.

첫 번째 단서 ‘가수의 비주얼’에서는 무표정한 표정의 미스터리 싱어들과 이들의 출생연도가 공개됐다. 그러나 6번 미스터리 싱어만은 다리만 공개된 상황에 음치 수사대와 게스트 모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 6번 싱어는 일명 ‘포텐싱어’. MC유세윤은 “포텐싱어는 얼굴만 보면 누구나 아는 가수, 배우, 개그맨 등 유명인”이라며 “얼굴만 알면 노래 실력이 유추 가능하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설명해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새 시즌으로 돌아온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 나이, 노래 실력 모든 것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전 국민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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