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타는 트롯맨’ TOP7과 식스맨이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종영 스페셜 방송 ‘불타는 디너쇼’가 닐슨 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8.0%, 전국 7.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식스맨 전종혁-남승민-이수호-최윤하-박현호-김정민이 국민 대표단이 보낸 애틋한 고백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뮤직 토크쇼가 꾸며졌다.

먼저 TOP7 멤버들이 ‘미운 사내’를 열창하며 화려한 디너쇼 오프닝을 열었고, 제1대 트롯맨’ 손태진과 ‘영원한 디바’ 정훈희가 등장, 영화 ‘헤어진 결심’에 삽입돼 인기를 끈 ‘안개’를 열창했다.

또 TOP7이 자신들을 향한 국민 대표단의 절절한 고백을 직접 소개하고, 신청곡을 받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뮤직 토크쇼가 감동과 눈물을 이끌었다. 에녹은 13살 연하 팬과 어머니의 동시 구혼과 더불어 연상의 누나 팬들이 “결사반대!”를 외치자 진땀을 흘리기도.

손태진은 예비 신랑으로부터 손태진 찐팬인 예비 신부가 질투난다는 사연에 폭소를 터트렸고, 이들의 4월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남편과 남편의 곁에서 힘이 되는 아내가 동시에 보낸 사연에 울컥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신성은 유방암과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 팬의 사연을 듣고 객석으로 내려가 “건강하시라”는 응원의 말과 다정한 포옹을 전했고, 손을 꼭 잡은 채 ‘홍시’를 불러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트롯파이브’ 손태진-남승민-전종혁-공훈-박현호는 ‘sweet dreams’부터 ‘take on me’, ‘빙글빙글’까지, 앵콜 스페셜 무대를 재현해 귀호강을 일으켰다.

끝으로 제대를 알린 ‘프린수찬’ 김수찬이 여전히 넘치는 끼가 빛나는 ‘사랑쟁이’ 무대를 펼치며 디너쇼를 마무리했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예능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는 오는 28일, 4월 4일 오후 9시 50분, 스핀오프 예능 2탄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은 4월 1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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