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꿀 떨어지는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에 부부싸움은 하는지 관심이 모였고, 팝핀현준은 “싸울 수가 없다. 부딪혀야 소리가 나지 않냐. 내가 좀 짜증을 내거나 급하게 해도”라고 말했다.
박애리는 “성질을 돋울 일이 없다. 정말로 진정 가득한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인데 팝핀현준 씨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이 더 알아줘야 하는데 너무 귀한 예술가인데”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역시 “그런 박애리 씨를 지키라고 제가 온 거 같다”라고 화답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성미는 “살면서 저런 인간들은 처음 본다. 사람이냐 천사냐. 혼미하다 혼미해”라고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단독건물이 공개됐고, 가족구성원의 생활에 맞게 층별로 이루어진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애리는 시어머니와 친딸보다도 더 각별한 사이를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밖에서, 무대에서 고되게 일하고 연습하는 며느리를 위해 오마카세급 식사를 준비했다.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딸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애교 섞인 뽀뽀를 했고, 현영은 “구성원이 다 행복으로 똘똘 뭉쳐있다”라며 흐뭇해했다.
영상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맥문동을 섭취하는 박애리의 모습이었다. 박애리는 맥문동을 먹게 된 계기에 대해 “목 관리를 빼놓을 수가 없다. 성대 폴립, 성대 마비가 와서 한 달 가까이 말을 못 했었다. 호흡기, 폐에 도움 되는 걸 정말 많이 먹고 지냈다. 맥문동을 꾸준히 마시니까 불편감이 점점 호전되는 것 같았다. 가족들에게도 권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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