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이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이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노민이 추영우를 친아들로 받아들였다.

2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철웅을 자신의 친아들로 둔갑시킨 강여진(강경헌 분)은 황충성(전노민 분)의 마음을 얻었고, 황충성은 “내 아들 잠옷인데. 같이 살자.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아”라며 강여진을 끌어안았다.

황충성은 “이제껏 네가 고생한 거 다 보상해 줄게”라고 약속했고, 강여진은 “기회 봐서 철웅이 한테도 얘기할게요 우리 사이”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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