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캡처
KBS2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수영장 딸 사망 사건'의 용의자 엄마에게 내연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KBS2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과학수사대 스모킹건'에서는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 현장 속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이 전해졌다.

아이가 사망하기 5년 전부터 내연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두 사람의 통화를 감청하던 중 밝혀진 사실이 스모킹건이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통화에서 내연남이 "너 또 약 먹였지?"라고 말한 것. 또한 2년 전 남편이 의문사했는데 병사 추정으로 화장했고, 남편 사망 후 바로 보험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망보험금은 내연남에게 입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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