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이번엔 한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번 학교폭력 논란 이후 벌써 두 번째 출연자 이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피크타임' 팀 23시 멤버 A씨의 사생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는 A씨가 일본의 유명 AV 배우로 전해진 여성과 파티를 즐기거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또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수위 높은 사진이 다수 담겨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와 관련해 '피크타임' 측은 아직까지 "확인중"이라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무대가 절실한 아이돌들에게 기회를 주는 오디션을 표방한 '피크타임'. 하지만 사생활 논란이 아이돌로서 이미지에 치명타일 수밖에 없는 만큼 '피크타임' 측의 입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크타임' 참가자 관련 논란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현재가 한 누리꾼의 폭로에 의해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리면 결국 '피크타임'에서 하차했다. 다만 김현재는 학교폭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으며 팀 24시 멤버들과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하차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후 '피크타임' 제작진도 공식입장을 통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 관계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자 했다"며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논의 끝에 김현재 군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같은 학교폭력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자가 문란한 사생활을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피크타임' 측이 어떤 대처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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