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주 시크릿과 원탑이 위문열차 무대에 올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주 시크릿과 원탑이 위문열차 무대에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틴탑 안무 영상 촬영날 유재석은 "우리 전체적으로 의상이 마을 청년 회장들 모임이야 뭐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유재석은 "나 스타일리스트랑 싸웠어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한다. 영해 보이는 거 좋은데 억지스러워 보여"라며 꾸민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터트렸다. 황광희는 "댓글에 아이돌 같다고 해서 꾸민거다"라며 어깨뽕을 자랑했다.

유재석은 "3년을 기다려온 우리의 디데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때와 다른 점은 오늘은 병재가 있는거다"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근데 창희가 없지"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창희도 많이 놀랐다고 그러더라. 나한테 이런 관심이 올 줄 몰랐다고"라며 아쉬운 마음과 흐뭇한 마음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 영상 찍어주실 분이 조진현 감독님이라고 레전드짤 만들어주니는 감독님이다. 작품들이 되게 많은데 이게 조진현 감독님이 만드신거다"라며 다른 아이돌들의 영상을 보며 "우리가 표정을 잘해야 돼. 표정은 세형이의 주전공인데 나머지 애들이 잘해야 돼"라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저희가 100%로 딱 세 번"라며 본격적인 촬영의 시작을 알렸다. 유재석은 "고마워 다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촬영이 끝나고 유재석은 "아 다 틀렸어. 그걸 못하냐. 그걸 못해"라며 아쉬운 마음에 자책했다. 양세형은 "무빙 들어오니까 기억이 싹 사라져"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멋지게 나온 영상과 화려한 카메라 무빙에 멤버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온힘을 다한 원탑 멤버들이 촬영이 끝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이후 원탑의 틴탑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위문열차 무대를 한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은 "주주는 음방도 하고 라디오도 하고 실력이 좋은데. 지금 우리는 많은 분들 앞에서 한번도 안 해봤는데"라며 걱정했다. 긴장한 원탑과 달리 무대에 익숙해진 주주 시크릿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주는 "저거 외웠어요 언니? 외울 수 있을까?"라며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중얼거렸고, 두사람이 손바닥에 멘트를 적어 준비했다.

땡처리 엔터 이야기에 관객들이 환호로 주주 시크릿을 맞이했다. 유재석은 주주 시크릿 무대에 "아 너무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주주 시크릿 무대에 환호하는 관객들에 이이경은 "아 왜 이것도 눈물 날 것 같냐"라고 말했다.

능숙하게 관객들과 소통하는 이미주에 신봉선은 "팬들하고 소통을 많이해서 편해 보인다 미주가"라며 감탄했다. 이어 안무를 알려준다는 주주 시크릿에 이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얘네들 행사 레퍼토리가 생겼네 벌써"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런가운데 황광희가 긴장한 원탑 멤버들을 챙겼다. 이어 원탑 멤버들이 첫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환호해주실 줄 몰랐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더 커진 관객들의 환호에 박진주는 "봐 우리보다 더 좋아한다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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