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이 클럽 가드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12회에서는 클럽 블랙썬의 어두운 이면을 더욱 파고들었던 김도기(이제훈 분)가 본격적으로 의뢰를 받아 복수 대행에 착수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 이제훈은 다양한 범죄의 온상을 보여주는 곳인 블랙썬의 상황에 맞춘 부캐로 적재적소에 등장,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클럽 가드로 위장취업하기 위해 휘황찬란한 문신을 한 채 이두박근을 어필하며 코믹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클럽에 잠입하기 위해 블랙 수트에 화려한 무늬의 셔츠마저 모델핏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차량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이제훈은 모범택시 기사다운 대담한 운전 실력을 뽐내며 김도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에피소드별 상황에 따라 찰떡 같으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이제훈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모범택시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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