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 소율이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 12회는 문희준, 문혜리 남매의 괌 가족 여행 2일 차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문희준이 “아이들만 하루 종일 웃으면 오늘은 성공”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투어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문희준이 아이들과 놀이동산 투어를 떠난 사이 ‘새언니’ 소율과 ‘시누이’ 문혜리는 쇼핑 데이트를 즐긴다.

어색해하던 소율과 문혜리는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런 두 사람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육아용품. 특히 문혜리는 소율이 둘째의 기저귀용 배낭만 구경하자 “배낭만 보지 말고...”라며 꿀 같은 자유시간에도 두 아이만 신경 쓰는 새언니를 향해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이후 문혜리는 “새언니가 마음에 걸렸다”며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고, 소율은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 돼서 울컥한 게 자주 올라온다”고 둘째 출산 8개월차의 산후우울증을 고백해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소율의 산후우울증 고백은 오늘(2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되는 ‘걸환장’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