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수달은 고정우였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수달과 여우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달과 여우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수달은 부드러운 중저음으로 무대를 열었고 수달의 따뜻한 음색을 여우는 포근히 감쌌다. 두 사람은 봄 바람 처럼 귓가에 살랑이는 하모니를 선보였다.
대결결과 44대 55로 여우가 승리했고 수달은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수달의 정체는 고정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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