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작사가 서지음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대파소년과 대박소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파소년과 대박소녀는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선곡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대결결과 22대 77로 대파소년이 승리했고 이후 대박소녀는 자우림의 '17171771'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한참 노래를 하던 대박소녀는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서지음이었다.

서지음은 "엑소의 '으르렁'을 제가 작사했고 조금 전 부른 '비밀정원'도 제가 작사한 곡이다"고 했다. 이에 윤상은 "러블리즈의 'Ah-Choo'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지음은 "얼마 전 저작권협회에 들어가봤는데 239곡을 작사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작사가 서지음을 대중들에게 알린 노래를 꼽는다면 뭘로 하겠냐"고 물었고 서지음은 "아무래도 엑소의 '으르렁' 아닐까 싶다"며 "좀 전에 불렀던 ‘비밀정원’도 내가 작사한 곡이다"고 말했다.

서지음과 작업한 적이 있다고 밝힌 윤하는 "서지음 씨 가사가 대단한 이유는 각본을 툭 던져주는 느낌이다"며 "내가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데 처음 가사를 받았을 때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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