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눈물을 쏟았다.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 측은 지난 3일 '눈물주의. 13년 차 에이핑크에게 무슨 일이? |그건 바로 너!'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멤버로 남주를 꼽았다.

남주는 눈물을 글썽였고, 하영은 "나도 울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남주는 "나에게 고맙다고 해주는게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은지는 "남주가 요즘 부단히 애쓰고 있다. 안 그래도 밝은 친구이긴 했지만, 요즘 들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익숙해지면서 편안한 바이브를 우리를 위해 애써주는게 느껴져서 연습할 때나 스케줄할 때 고마울 때가 많았다"고 치켜세웠다.

초롱은 "자존감을 너무 많이 올려준다. 좋은 말도 많이 해준다. 언니 우리가 최고다, 할 수 있다 힘을 낼 수밖에 없는 그런게 있다. 너무 고맙더라"라고 거들었다.

남주는 "제 옆에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는게 진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옆에 이 순간에 있는 멤버들에게 늘 고맙고 늘 서로가 서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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