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KBS2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소영이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원숙은 안소영에 가래떡을 건네며 "너를 위해 준비한 상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소영은 "초등학교 시절 서울 사촌 집에서 지내게 됐는데 본가에 못 가고 서울에 남게 됐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옛날에는 방앗간에서 막 뽑은 가래떡이 있지 않았냐. 사촌 언니가 내가 떡을 못 먹게 이불 속에서 못 나오게 했다”라고 털어놨다.

안소영은 “그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박원숙에 “고마워 언니”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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