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승우아빠가 자신의 요리 스승인 에드워드 권으로부터 축의금 4자리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IHQ '이왜맛'에는 승우아빠를 위해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에드워드 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승우아빠는 방송에 관한 어떤 정보도 전달받지 못하고, 등을 돌린 채 소리만 듣고 식재료와 요리 과정을 유추해야 했다. 에드워드 권은 MC 랄랄에게 친절하게 레시피를 설명하며 음식을 만들어 가자 이를 듣고 있던 승우아빠는 지난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며 폭로전을 펼쳤다.
승우아빠는 과거를 회상하며 “에드워드 권은 본인 마음대로 만든 후 먹어보고 이렇게 요리해”라고 당시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고객 입장에서는 좋은데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퍼준다. 매장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든 것이 힘들었다. 마이너스가 나면 내가 너무 불안했다”며 “한남동 뷔페 매장이었는데 그때부터 홈쇼핑을 시작하셨다”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승우아빠는 “결혼식 때 축의금을 많이 주셨다. 축의금을 4자리 받았다”고 에드워 권의 좋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왜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