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컴퍼니 유튜브 캡처
아티스트 컴퍼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우성이 두바이 출장을 떠났다.

5일 오후 아티스트 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WOO SUNG LOG in Dubai Ep.01 | 정우성의 두바이 다이어리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우성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셀프 카메라를 켰다. 그는 "행사로 두바이에 간다. 오래간만에 출장이라 좀 낯설긴 하다"라고 했다. 브랜드 사장은 "요새 아컴이 너무 잘돼서(좋다), 임지연 배우도 잘 되고, 연진이 너무 소름 끼치게 잘해서(좋더라), 아컴 배우들이 하나둘씩 잘돼서 좋다"고 했다. 이에 정우성도 "그러게요. 원바이원으로 한 명씩 잘 돼서(좋다)"고 공감했다.

밤 12시가 돼 정우성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셀프캠을 다시 켠 정우성은 "이제 늦은 비행기라서 이륙한 다음에 계속 잘 거다. 여러분들도 지금 주무시고 계실 것 같다. 여러분 모두 굿나잇"이라고 인사했다.

이후 두바이 공항에 내려서 지금 호텔로 이동하던 정우성은 "(두바이)옛날에 한 번 와보고 두 번째인데 첫 번째라고 해야할 것 같다. 그 때는 시내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사막 쪽으로 가서 이틀 정도 있다가 다른 나라 가서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저녁에 행사 하고 내일 하루 낮 시간을 보내고 내일 자정 지나서 바로 한국으로 간다"고 일정을 설명했다.

정우성은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카드키를 떨어뜨려 주우면서 '아이고'를 연달아 외친 정우성은 "이제 나이 먹어서 자꾸 흘리네요. 힘드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점심 시간이 됐다. 정우성은 "아침에 체크인하고 짐 풀고 씻고 한숨 자고 밥 먹으러 왔다. 이따 오후에 행사를 한다"며 "여기가 '솔트'라는 해변가에 있는 햄버거 집이다. 평소엔 치즈버거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한국 음식 좋아하는데 안 가린다.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음식 좋아한다. 오래 살아서 좋아하는 것도 많다. 설렁탕과 곰탕은 한국의 패스트푸드지 않나. 전세계에서 이렇게 공들인 패스트푸드가 있나 싶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점심 식사 후 해변을 걸으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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