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마지막 날 아침, 옥순을 위한 요리를 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으로 마음을 굳힌 듯한 영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지막 날 아침, 요리 중인 영수의 모습에 MC들은 “현숙한테 받은 게 있잖아”라며 영수가 현숙을 위해 아침을 준비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옥순을 위한 것이었다. 영수는 “현숙이랑 옥순 같은 방인데?”라고 놀란 상철의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시간이 2박 3일 있는 게 아니잖아”라며 선택을 바꾸지 않았다.

아침 식사와 커피를 받게 된 옥순은 “커피 진짜 좋다”며 고마워했다. 영수는 놓치지 않고 “커피가 좋은 거예요, 제가 좋은 거예요?”라고 물었고 옥순은 “갑자기?”라며 웃었다.

“아직은 서로 잘 모르겠는 건가요? 만약에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이어갈 거예요? 아니면 그 정도는 아니에요?”라는 영수의 직진에 옥순은 당황해 “좀 있다 대답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영수는 “당장 대답을 바라는 건 아니고 제생각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무리해서라도 이렇게 얘기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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