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전현무가 기안84와의 패션 대결을 위해 코드 쿤스트 (이하 코쿤)의 지휘 아래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7일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근 1년간 끌어온 기안84와의 대결을 위해 허리둘레 줄이기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제가 급하게 살을 빼야 할 일이 있을 때 만나는 분이 있다, 티파니 언니라고" 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체조 비디오를 틀고 따라했다. 코드 쿤스트가 바지가 맞지 않는다며 허리 둘레를 줄여오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 박나래는 "팜유들은 저런 게 있다" 며 '팜유즈'로서 바지가 맞지 않는 고충에 적극 공감했다.

전현무는 열심히 운동을 했으나 이장우는 "저도 다이어트 해 봐서 아는데 저건 운동이 안 된다, 현무 형님 지금 웃고 있지 않냐" 며 체조가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잠시 뒤 드러난 영상에서 전현무는 다소 홀쭉해진 얼굴로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전현무는 집에서 줄자를 꺼내 스스로 허리 둘레를 재고 나섰다. 건강검진에서 38.6인치라는 측정치를 받아들었던 전현무는, 전혀 살이 빠지지 않은 듯한 둥근 허리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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