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인턴인 뷔가 고생을 했다.
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점심 영업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중인 식당은 주방에서 박서준이 치밥을, 뷔가 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홀에 손님이 꽉 찬 것은 물론이고 포장 손님까지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최우식은 당황하며 "진짜 입소문이 났나 왜이러냐"고 했다. 박서준 역시 "사람이 계속 밀려들어온다"고 했다.
끊임없는 손님에 모두들 당황했고 뷔는 치킨을 튀기면서 "아니 오늘 평일 아니냐"며 놀랐다. 그러다가 "인턴은 대박이 나든 말든 신경 안쓴다"고 했다.
이어 "대박이 나서 월급이 올라간다던지 뭐 좋은점이 있어야지 화장실 가고 싶은데 지금 힘들기만 하다"며 투덜거렸다. 엄청난 인기에 결국 재료가 소진됐고 이서진은 영업 종료를 했다.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끝이다 문 닫아라"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우리 지금 진짜 멋있는 것 같다"고 했다.
최우식은 이서진에게 "손님들이 다 나가고 나면 브레이크가 시작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쉬라고 말했다. 이때 최우식이 치킨을 아직 다 못 튀겼다고 하자 이서진은 "치킨 마저 튀겨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매출은 6천페소를 넘겨 이서진 보조개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점심을 먹자고 말했다. 이서진은 지친 직원들에게 "라면 먹고 싶냐"며 "아님 뭐 먹고 싶냐"고 했다.
그러자 박서준은 "라면은 그만 끓이고 싶다"라고 말했고 뷔도 쉬고 싶다고 했다. 이서진은 이를 지켜보더니 "내일 진짜 점심에 쉬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이서진은 직원들을 위해 부리또를 사기로 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이서진은 가게를 둘러보더니 "근데 여기 되게 체계적이다"며 "여기 하루 매출 얼마 정도 나올까 궁금하다"며 경연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어 "사실 지금부터는 매일 만 치겠다"며 "만은 이제 우습게 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직원들을 위해 부리또를 사준 이서진은 "이게 제일 유명한 집이라 그러더라"며 챙겼다. 이어 직원들에게 "고기를 좀 구워줄까"라고 물었다. 그러더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 타지 말고 그냥 쉬자"며 "하고싶은거 하라"고 했다.
저녁 영업이 시작됐고 여전히 손님이 넘쳤다. 설거지를 하던 뷔는 갑자기 상황극을 하며 "내가 가수로 성공하기만 해라"고 했다. 그러더니 정유미를 바라보며 "누나는 아직 배우 꿈 유효하냐"고 물었다. 그런가하면 박서준에게는 "마블 배우가 꿈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서준은 "나 이가게 사장이 꿈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뷔를 알아보는 손님도 있었다. 바로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뷔를 보기 위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뷔는 주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팬은 계속 주방을 바라봤다. 이때 뷔가 홀로 나왔고 이를 본 팬은 "내가 보고 싶었던 사람이다"며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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