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진이 과거 회복후 피지컬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던 것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허세, 세치허!" 특집에 추성훈, 강형욱, 전진,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추성훈의 시계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윤상에게 들었다며 "하나에 몇 억짜리 R사 시계, 자기가 본 것만 몇 개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추성훈은 "원래 이런 걸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차고 있는 시계에 대해 “이건 3년 전 이긴 시합에서 친구들, 후배들 50명이 돈을 모아 사준 거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추성훈은 세계적으로 팬이 엄청 늘어났다며 “SNS 팔로워 수도 엄청 늘었다"라고 뿌듯해했다. 추성훈이 밀고 있는 ‘아저씨 무시하지마’라는 유행어에 대해 "아저씨들한테 SNS DM이 엄청 많이 왔다”라면서 브라질부터 이탈리아까지 다양한 나라의 아저씨들로부터 연락이 온다고 전했다.
전진은 과거 ‘출발 드림팀’ 촬영 도중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고, “일주일간 혼수상태로 있었다. 엄청 기사가 났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하고 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몇 달간 휴식을 취한 전진은 이후 왕중왕전에 출전에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전진은 “안 아팠으면 1등 하는 건데. 정말 빠져있었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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