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수학 없는 수학여행' 멤버들이 SNS의 좋아요 갯수를 높이기 위해 도경수에게 사진 모델이 되어달라고 매달렸다.
13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디오, 지코, 크러쉬, 최정훈, 양세찬, 이용진 여섯 멤버들이 홋카이도의 대표 관광 지역 비에이에서 '세븐스타나무'를 구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븐스타나무'는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의 포장지에 실리며 유명해진 나무. 제작진은 이 나무를 보러 가기 전, '수수행' 멤버들에게 "수수행 SNS에 사진을 올려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람 4인까지 특별한 아점을 제공하겠다"는 미션을 줬다.
세븐스타나무 앞에 도착해 풍경을 감상한 것도 잠시, 멤버들은 사진 미션을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멤버들은 조회수를 위해 '엑소' 멤버인 디오(도경수)를 섭외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여기저기서 "경수야 잠깐만" 을 외치며 사진 촬영 요청을 하자, 도경수는 당황해 "왜 자꾸 저를 찍으시냐" 고 말하며 도망다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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