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직원들이 합심해 요리를 해냈다.
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7일 째 영업을 하게 된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들은 7일 째를 맞아 저녁 영업 준비에 나섰다. 최우식은 "어떻게 출근하자마자 일하기 싫을 수 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오픈 전부터 세 팀의 예약을 받아 미소를 지었다. 쌀을 씻고 밥을 준비하던 뷔는 "오늘 밥 진짜 맛있겠다"고 했고 최우식은 치킨을 준비했다. 7일 영업일 부터는 덮밥 2종인 제육덮밥과 불고기덮밥이 새로운 메뉴로 추가됐다. 김밥과 덮밥 메뉴를 맡은 정유미는 오픈 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정유미는 "제육고기를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소고기덮밥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뷔가 만든 밥을 확인 한 후에 덮밥에 넣을 채소를 준비했다.
그때 밖에서 아이스크림 차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이서진은 "아이스크림 먹자"며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샀다. 이서진의 이런 모습에 모든 직원들은 "사장님이 바뀌었다"며 환호했다. 직원들은 이서진이 사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업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 가운데 예약이 꽉차 있었고 손님들이 들어서자 모두 바쁘게 움직였다.
한 손님이 치킨을 주문하자 박서준은 "일할 시간이다"라고 알렸다. 손님들의 주문이 들어오자 뷔는 치킨을 튀기기 시작했다. 능숙하게 일을 하던 뷔는 "나 예전보다 말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오픈 전 예약한 단체 손님이 20분이 지나도 오자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예약 취소를 하자고 제안했고 영업을 계속 이어갔다. 다른 손님들은 뷔가 만든 치킨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서진은 손님들에게 덮밥 위주로 추천하며 주문을 유도했다. 제육덮밥 주문이 들어오자 정유미는 오픈 주방에서 김밥과 덮밥을 열심히 만들었다. 한 여자 손님은 이런 정유미의 모습을 보며 예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주방에서는 라면 주문이 들어오자 박서준이 끓이기 시작했다. 박서준이 라면을 끓일 때 마다 뷔는 계속 라면을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서준은 "너 어제 3봉지 먹었잖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서준은 뷔를 바라보며 "이따 하나 끓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영업을 한창 하고 있을 때 제복을 입은 손님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손님들은 엄청난 양의 메뉴를 주문했고 주문이 밀릴 상황이 되자 직원들은 합심해서 요리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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