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2' 방송캡쳐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우가 태권도장을 찾아갔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태우가 태권도장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은이는 "데이트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주변 사람들이 엄마 아빠 사이 안 좋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고, 심하은은 "저희 사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다 보니까. 주변에서 주은이 친구들이 너네 아빠 무섭다. 엄마 아빠 싸우셨어?라고 많이 물어본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 아빠 사이좋아'라고 말하는 것도 한두 번이고 그래서 얘기를 꺼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천수는 "벌써 우리가 딸 눈치 본다"라며 "나는 요즘 주은이가 제일 무섭다. 무서운게 별로 없는데 너무 무섭다. 말을 못 걸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천수는 "주은이가 처음 데이트 얘기했을 때는 크게 생각 안 했다가. 하은이랑 같이 시간을 보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된 것 같더라. 데이트를 제대로 해준적도 없고,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하은과 이천수가 주은이가 짜준 코스를 따라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이 실시간으로 데이트 상황을 주은이에게 보냈고, 주은이는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닌데"라며 심하은에게 전화해 재촬영을 요구했다. 이후 두 사람이 주은이의 요청에 뽀뽀로 성공적인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곡이 써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현진영은 "내가 자유롭지가 않잖아. 밖에 못 나가게 하니까. 많은 걸 보고 흘러가는 대로 가다가 졸리면 자고 그렇게 하고 싶단 말이야"라며 자유를 원한다고 말했고, 오서운은 "옛날에 했잖아. 소리쳐 봐 할 때도 거지꼴로 6개월을 안 들어왔잖아. 근데 또 어딜 간다는 거야"라고 반박했다.

바다로 떠난 현진영이 있는 곳에 신화 김동완이 찾아왔다. 현진영은 "제가 예전에 'get up'이라는 노래를 준 적이 있다. 음악적으로 얘기가 통하는 친구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현진영은 김동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내가 너 오기 전에 배를 하나 예약했어"라며 함께 배에 올라탔다.

김동완이 떠나고 혼자 작업을 하던 현진영은 오서운의 전화에 "뭘 하지를 못하게 하네"라며 성질냈다. 오서운은 "12시 전에는 들어와"라고 통보했고, 현진영은 "마무리는 하고 가야지"라며 네 소절을 완성하지 못했다.

박재범 '몸매' 무대에 빠진 장인희에 김태우가 질투했다. 김태우가 하린이와 함께 태권도장을 찾아갔다. K-타이거즈의 화려한 시범에 하린이가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김태우를 반긴 나태주는 "제가 20살 초반때 태우 형님께서 발차기를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처음 만났다. 저도 배우를 하고 싶어서 그거에 대해서 많이 배웠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김태우가 운동을 하던 중 장인희가 태권도장을 찾아왔다. 장인희 앞에서 기술을 보여주려던 김태우가 기술에 실패하고 민망해했다. 장인희는 "오늘은 태주 씨 팬이에요"라고 말했고, 하린이는 "아빠 질투하지 마"라고 김태우의 질투를 눈치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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