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브가 입담을 뽐냈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는 데뷔 1년 만에 4개의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같이 수상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희철은 "대상 받고 회사에서 어떤 대우가 달라졌냐"고 물었다. 이에 안유진은 "우리 숙소에서 이사간다"고 했다. 이어 "6명이 다같이 큰 평수에서 살았는데 이젠 두 채로 나눠산다"고 했다.
이말을 듣던 이상민은 "방 6개 각방이 낫지 않냐"며 "서울 근교면 내가 알아봐줄 것"이라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말을 들은 민경훈은 "중간에 떼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민은 "수수료는 안 떼어먹는다"며 "그게 아니라 내가 7월에 이사를 가야 하니 너희들 걸 같이 알아봐 주면 내 복비를 좀 깎아줄 것"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장원영은 이수근에게 다가가더니 "지난번처럼 일어나진 말고 이번에도 일어나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이수근은 "한번만 일어나고 싶다"며 키를 재고 싶다고 했다.
이수근이 일어나자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많이 났다. 이에 이수근은 "계속 크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본 김희철은 "이수근 키높이 신었는데도 저렇게 차이 나는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원영은 "나는 선공개 곡인 '키치'가 좋은데 대부분이 타이틀곡 'I AM'이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이번에 두 곡을 공개하면서 반응이 어떻게 올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안유진은 "이번 정규 앨범 11곡 중에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 있다"며 "노래 '히로인'은 내 작사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을은 누가 제일 말을 안듣냐는 질문에 "리즈가 그럴 때가 있긴 하다"고 조심스레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을은 "대기실을 같이 쓰지 않냐"며 "리즈가 신이 날 때가 있으면 노래를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피커로 MR까지 켜서 콘서트처럼 노래를 한다"며 "조용할 때는 너무 조용하고 그냥 자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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