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이키, 한혜진이 한경에서 일어난다는 MZ식 헌팅에 관심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실제 커플들의 밀착 동거 스토리가 공개됐다.
아이키는 혼자 한강에 가곤 한다는 한혜진에 "요즘 한강에서 헌팅을 그렇게 많이 한다더라"라고 입을 뗐다. 이에 한혜진은 "돗자리 깔고 누워있으면 누가 오는 거냐. 그러면 나도 내일부터 토요일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용진은 "요즘 오는 거 아니다”라면서 “MZ 세대는 사진 공유하는 방법을 이용해 잘 나온 사진을 전송한다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반경 안에 닿는 사람들한테 내 사진을 다 뿌리는 거냐"라며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채상희, 채희수 자매의 아버지가 동거하우스에 방문했고, 딸의 남자친구인 김태훈에 아들과 목욕탕에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날 김태훈은 "평소 아버님과 같이 등산, 트래킹을 갈 때도 있고 종종 뵙는다"라고 친분을 드러냈었다.
영상을 보던 한혜진은 기혼자인 아이키에 "시어머니랑 목욕탕 가서 등 밀어줄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키는 “큰일난다"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눈도 못 마주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채자매의 아버지는 동거남녀의 바디프로필 앞에서 자연스럽게 인터뷰에 응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지금 이순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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