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수찬과 주현미가 세대 차를 뛰어넘은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수찬이 콘서트를 앞둔 주현미를 집에 초대해 해산물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찬은 수산시장에서 사 온 해산물을 직접 손질해 주현미에게 대접했다. 그는 남진 성대모사를 주현미에게 선보이며 "남진 선배님 이런 것 잘 하실 거 같다"고 하자, 주현미는 "그 도련님은 그런 거 안한다" 고 말하며 웃었다.
김수찬은 "선생님과 통화를 한 걸 봤더니 5시간 반을 했더라" 며 주현미와 5시간 넘게 통화할 정도로 절친임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지혜는 "저 정도면 소울메이트네" 라고 거들었다. 주현미는 김수찬에게 "내가 널 얼마나 생각하는지 너는 알까? 네가 알면 됐어" 라고 말하며 김수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현미는 김수찬의 가정사까지 잘 알고 있는 절친. 그녀는 "저의 일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힘듬도 있었기에 가정사를 쉽게 드러낼 수 없었다" 는 김수찬의 고백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주현미는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너는 열심히 하니까 뭐든지 결과가 좋을거야" 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주현미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려고 하지" 라고 쑥스러워하며, 김수찬이 '살림남'으로 큰 인기를 끌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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