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컹크 주원이 조선통보를 손에 넣었지만 보안 경보가 울리며 위기를 맞았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팀 카르마와 김영수는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두고 서로가 적이 되었음을 감지했다. 팀 카르마는 고박사(최정우 분)를 통해 나머지 조선통보를 갖고 있는 삼합회 보스 장춘평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고, 제주로도 향했다.
조선통보가 보관된 호텔 비밀창고를 열기 위해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고, 스컹크 황대명은 이춘자(최화정 분)가 보내주는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형 보안 레이저를 뚫고 진입하려 했다. 하지만 난이도는 극상이었고, 이춘자는 “이건 너무 어려워. 안 되겠어 그냥 포기하고 나와”라고 만류했다.
스컹크 황대명은 “일단 데이터 보내주세요”라고 단호히 말했다. 고박사 역시 “지금 아니면 저거 절대 못 찾아”라며 스컹크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어쩔 수 없이 이춘자는 데이터를 보냈고, 그의 데이터를 분석한 스컹크 황대명은 곡예수준의 유연성을 보이며 고정되지 않은 채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살벌한 레이저를 피해 다녔다.
어떠한 장치도 장착하지 않은 최민우(이주우 분), 신창훈(김재원 분)의 눈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황대명이 서커스쇼를 하는 듯 보였고, 마침내 스컹크 황대명의 손 끝이 조선통보에 닿았다. 방심한 그 순간, 경보음이 울렸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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