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나래와 코드 쿤스트가 일일 데이트로 설레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와 배우 우도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는 설렘 가득한 시간을 이어갔다. 먼저 두 사람은 사주&타로 집에서 연애운과 결혼 운, 궁합을 봤다. 이때 박나래는 올해 연애운이 있지만, 결혼은 50세 넘어서 하는 걸 추천한다는 운세 결과에 좌절했다. 코드 쿤스트는 “팜유 오래 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타로 궁합으로 현재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알아봤다. 코드 쿤스트가 보는 박나래는 ‘조련사’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가져 사자 같은 코드 쿤스트를 잘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박나래가 보는 코드 쿤스트는 왕 그림으로 ‘듬직함’을 의미했다. 이때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에서 (코드 쿤스트가) 제일 낫다”고 고백했다.

코드 쿤스트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와인바’였다. 이는 박나래가 수면 마취 당시 와인바라고 착각하며 코드 쿤스트를 찾았던 것을 기억하고, 소믈리에 자격증을 준비 중인 박나래를 위한 맞춤 장소였다. 코드 쿤스트는 “수면 마취하고 날 왜 찾은 거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심쿵’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데이트가 신경 쓰이긴 했나 봐”라고 둘러댔다. 코드 쿤스트는 “누나가 찾아줘서 좋았어”라고 다정하게 반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박나래는 남자친구가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게 로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노래 대신 와인바에서 피아노 즉흥 연주를 펼쳤다. 박나래는 “나 남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봐”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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