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패밀리' 캡처
tvN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정안이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6회에서는 권도훈(장혁 분), 오천련(채정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도훈에게 오천련은 "울프(브루노 분) 용의자 나왔으니까 신경끄라"고 했다. 이에 권도훈은 "나만 의도적으로 배제시키는데 신경 끌 수가 있어야지 않겠냐"며 "그리고 그 타투는 대체 뭐냐"고 했다.

그러자 오천련은 "새삼스럽게 뭘 그런걸 묻냐"며 "조직 하나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공동 운명체네 뭐네 하는거 처음보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내 업무고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이니 넌 네 일만 신경쓰라"며 "놓친 타깃이나 보고하라"고 했다.

이에 권도훈은 구인보에 대해 "살인 청부업자고 사업 방식은 패스트푸드다"며 "완전 속전속결이라는 뜻이다"고 보고했다. 오천련은 "이 새끼 또 어디서 일 저지르고 있는 거 아니냐"며 "그런 애 잠수 타면 일 더 벌이잖냐"고 했다. 그러더니 "구인보라고 했냐"며 놀랐다. 권도훈은 "아는 애냐"고 했지만 오천련은 아니라 하면서도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권도훈은 오천련 명령을 거부하고 독단적으로 움직였다. 권도훈은 금고에서 뭔가를 찾아냈다. 이후 오천련에게 전화가 왔다. 오천련은 "너 왜 이렇게 말을 안듣냐"며 "상사 명령 무시하냐"고 했다. 그러자 권도훈은 "우리 바쁘신 오 부장님 도와주려 하지마"라며 "내가 지금 급해가지고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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