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혜가 심장 과열, 화병 등을 진단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의학 박사 임형택 원장을 찾아간 이지혜는 검사 결과 얼굴에 열감이 많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지혜뿐만 아니라 남편 문재완 역시 마찬가지였고, 임형택 원장은 "결과를 보면 얼굴은 두 분 다 뜨겁다"라고 설명했다.

임형택 원장은 "의학적으로 보면 이건 심장과 관련된 상황이다”라면서 “둘 다 심장이 과열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장이 엔진이라 생각하면 이게 과열되지 않냐. 불이 위로 올라가니까 계속 얼굴이 뜨거워지는 거다”라면서 심장이 과로한 상태임을 쉽게 설명했다. 문재완의 복부는 파랗게 나온 것에 반해 이지혜는 몸도 열감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임형택 원장은 "화가 많다. 지금은 쌓인 게 좀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화가 많고 분노한 성난 심장"이라고 표현했다.

이지혜는 불안, 긴장, 초조함에 기반한 화병을 진단 받았고, 전달 받은 솔루션은 심장의 열을 끄고 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이었다. 임형택 원장은 "악순환의 원인은 과로밖에 없다. 일을 나눠서 해야 한다”라면서 가끔 놀러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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