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MC들이 애청자 박재범의 행동에 놀랐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는 음치 추리에 도전한 박재범, 정찬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재범은 평소 ‘너목보’ 애청자임을 밝히며 “외국에도 방영되면 대박이겠다 생각했는데 판권이 팔렸더라”고 놀랐다. “잘 맞히긴 했어요?”라는 MC들의 궁금증에 “어렵더라고요, 스토리가 너무 디테일해서… 보면서 ‘그럴싸한데?’ (생각했다)”고 하기도.
3번 싱어를 음치로 확신한 박재범은 방청객 한편을 가리키며 “저기 5번 가족이 있다. 너무 닮았다”고 웃었다. “‘너목보’ 역사상 방청객만 보고 추리를 한 건 처음”이라며 놀라던 MC들은 박재범이 외국인 방청객을 발견하고 영어로 “독일에서 왔어요?”라고 말을 걸자 “말도 걸고 큰일 났네?”라며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공개하는 데 서둘러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3번 싱어의 정체가 공개되기 직전, 자신의 사옥에서 찍은 영상이 흘러나왔다. 박재범은 “저긴 왜 갔어?”라며 자신도 모르게 진행된 촬영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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