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연예계 다이어트 끝판왕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대망의 1위는 배우 송혜교가 차지했다. 다소 통통했던 과거가 있었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17kg를 감량한 것.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분한 '문동은' 캐릭터를 위해서는 두달간 곤약밥만 먹으며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

'더 글로리' 촬영이 코로나19로 지연되자 계속 다이어트를 해야 해 고통스러웠다고.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 당시 백혈병 환자가 건강해보인다는 지적에 마음고생을 한 송혜교는 4년 뒤 '풀하우스'로 돌아올 때는 깜짝 다이어트를 감행, 17kg를 감량했다.

이에 베트남에서는 송혜교가 홍콩 나이트클럽에서 다이어트용 마약 50알을 구매했다는 가짜뉴스까지 나왔다고. 소속사 측은 가만히 놔두면 믿을 수 있는 사람도 있으니 법적 대응을 했다.

송혜교는 아침, 점심은 일반식을 먹고, 저녁으로는 생두부를 먹었다. 저녁 7시 이후에는 금식을 했고 걷는 걸 워낙 좋아해서 하루 4시간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 만큼 해외 나가면 더 열심히 걸었다고. 19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송혜교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이 전파를 타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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