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봉원이 과거 사업 실패로 진 빚을 박미선의 도움 없이 갚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봉원에 "7번의 사업 실패와 7억 빚을 딛고 드디어 대박이 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봉원이 엔터 사업을 할 때 김구라가 소속 연예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은 "당시 사채까지 썼는데 박여사 도움 안 받고 다 갚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봉원이 빚을 갚는 동안 박미선이 집안 생활비를 감당한 것을 꼬집었다.
배다해는 뮤지컬 '모짜르트'에서 상대역인 엑소 수호와 호흡을 맞춰야 했고, 연기에는 스킨십이 포함되어 있었다.
배다해는 "극중 누나 동생 역할이다”라면서 스킨십도 연기뿐 임을 어필했다. 이장원은 포옹하는 장면에 질투를 드러냈다. 이장원은 "다해가 연기를 해야 하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이라고 하면서도 질투를 숨기지 못했다.
이날 서장훈은 “만약 따님이 좋아하는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괜찮다. 그런데 빚이 있고, 계속 사업을 벌이고, 시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라고 가상의 상황을 제시했다.
이어 “남편은 집에 잘 안 오는데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라고 조건을 추가했다. 이는 이봉원을 비유한 조건들이었고, 다른 출연진들도 “남자들 사이 평판은 너무 좋다”라면서 “술 너무 잘 먹고, 요트도 같이 탄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봉원은 “나랑 같이 가는 건 괜찮다”라고 답했다. 박군은 “가 있는 동안 따님이 혼자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봉원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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