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태환이 매형과 함께 골동품 감정원을 찾았다.
1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명예 회복에 나선 박태환과 매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짐 가방을 싸들고 박태환을 어디론가 데려가던 매형은 “진짜 좋아하는 매형의 멘토, TV에서만 보던 연예인을 만나러 간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분”이라고만 힌트를 줘 궁금증을 안겼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골동품 감정원. 매형은 “처남 ‘신랑수업’ 하다가 이혼 수업 찍을 뻔 했다”는 말을 꺼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2,000만 원 짜리를 700만 원에 샀다”며 고가의 시계를 자랑했던 바, MC들은 “큰일날 만 했다”고 입을 모았다.
“오늘 가격이 잘 나오면 리베이트 좀 줄게”라는 매형의 박태환은 “5대 5?”라며 솔깃해 했다. MC들은 “몇 억 나오는 거 아냐?”라고 설레어 하면서도 “집에서 안 쫓겨나려면 잘 나와야 해”라고 걱정했다.
매형의 연예인은 오랜 기간 ‘진품명품’에 출연해 온 고미술품 감정 위원 이상문이었다. 매형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하다가도 선생님 나오시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공부를 제쳐두고 봤다”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직업 특성상 해외 출장이 많은데 늘 골동품 시장을 다닌다”며 수집 마니아임을 밝히는 매형의 모습에 이상문 위원은 “문제를 내보겠다”며 시험해 흥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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