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년판타지' 캡처
MBC '소년판타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년들의 고민 상담소가 열렸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소년 상담소가 열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학기 순위 발표가 시작됐다. 1위는 굳걷한 홍성민의 차지였다. 유준원은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울컥하기도 했다.

한편 최강창민과 강승윤은 소년들이 없을 때 합숙소를 찾아와 둘러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소년들의 침대를 보며 각 소년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추측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승윤은 "저도 방송으로만 봤다"며 "진짜 이렇게 침대를 놓고 사는구나"라고 신기해 했다. 이어 강승윤은 "이거 나중에 진짜 추억일텐데 이친구들은 모를 것 같다"며 "지금 되게 싫을 것 같은데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고 성공 맛보고 싶다 이러는거 아니냐"며 웃었다.

이후 소년들이 합숙소에 들어오고 강승윤과 최강창민은 소년들에게 소년 상담소가 열렸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여러분들이 고민이 아주 많다고 들었다"며 하며 상담소를 통해 고민을 털어놓으라고 했다.

이어 한명씩 소년들은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김규래는 자신이 생각보다 순위가 높아 부담스럽다고 고민을 전했다. 순위가 높으면 좋은 것 아니냐는 말에 김규래는 "근데 이게 제 실력에 맞지 않은 순위다"며 "처음엔 기뻤는데 갈수록 부담이 되고 형들 눈치가 보인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복대니얼의 경우 자신이 183cm의 키를 가지고 있는데 키가 애매해서 더 크고 싶은 것이 고민이라 했다. 최강창민은 183cm가 애매하고 더 크고 싶다는 복대니얼 고민에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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