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가 주원에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수는 인력을 이끌고 비밀 수장고로 향했다. 그는 결국 이 장소까지 파헤친 존재들에 분노했다. 돌아서 있는 황대명에 “네 놈 정체가 뭔지 봐야겠어. 돌아서”라며 총구를 겨눴다. 이에 황대명이 돌아서서 얼굴을 드러내자 김영수는 “문화재청 공무원 나부랭이가 지금까지 가면 놀이를 했단 말이야?”라고 실소했다.

황대명은 “시마다는 왜 죽였어”라고 추궁했고, 김영수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오로지 나만 아는 곳에 내 보물들을 숨겨야 했는데. 시마다 그 놈도 참 어리석은 놈이지. 그걸 아는 놈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걸 생각지 못했으니까 말이야”라고 말했다.

황대명은 그와의 대화를 통해 김영수는 비밀 수장고의 마지막 트랩을 풀지 못했었으며, 이곳에 처음 온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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