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승제 연봉이 100억 정도라 했다.
1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정승제, 주혜연, 김민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김민정은 "처음 일타가 됐을 때 걱정했을 때 여자 분들이 거의 안계신다"며 "두번째 걱정은 결혼이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임신했을 때도 걱정했던게 임신한 선생님이 아무도 없었다"며 "난 산후 조리원에서도 일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정승제는 일타강사여도 과목별 연봉이 다르냐는 질문에 "입시 제도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는 수학이 가장 많이 번다"고 했다. EBS 수입료에 대해 정승제는 "건당 강의료로 받는데 훨씬 적은 수준은 아니다"며 "내가 EBS를 찍고 있는데 전체 수입의 1%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략 메이저리그 연봉과 비슷하다"며 "100억 보단 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민정은 "나는 얼마 버는 지 모른다"며 "난 학교 선생님을 했었는데 강사가 되고 선배가 학생들 보고 얼마, 얼마 이래서 충격을 먹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래서 내가 막 아이들을 돈으로 볼 수 있냐면서 대판 싸웠는데 어쨌든 내 연봉은 정승제보단 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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