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미선이 김민정의 살벌한 육아 대화 주제에 깜짝 놀랐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김민정의 살벌한 대화 주제에 MC들이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들 지후에게 끊임없이 말을 하던 김민정은 "엄마랑 아빠랑 무슨 보험이 있는지 봤는데 근데 아빠가 재해로 죽으면 5천만 원밖에 안 나온다?"라고 말했고, 아이에게 하는 말치곤 살벌한 주제에 박미선은 "이런 대화는 처음 보는데"라며 놀랐다. 이에 남편 신원준은 "저도 처음 봐요"라며 함께 놀랐다.

김민정은 "언어 발달이 만 3세까지가 중요하대요. 알아들을 거라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니고 지후가 입모양에 집중하는 걸 알고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톤 다양한 주제로 말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심리상담사 조영은의 주제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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