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은광이 후회하기 시작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알바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멤버들은 아침회의를 진행했다. 윤세아는 예약 손님이 32명이라고 알렸다. 이때 김준현은 "전 전을 하려고 했는데 흑돔으로 하기 부족해서 흑돔과 참돔 튀김 샐러드로 할까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가운데 이경규는 낙지볶음을 하기위해 사과, 배 등 소스를 만들 과일을 찾았다. 이로써 오늘의 요리 순서는 이태곤의 회와 김준현의 유린기, 이경규와 김준현의 한상 차림은 낙지 볶음과 도미 솥밥, 매운탕으로 나가게 됐다.

이후 일일 알바생이 등장했다. 일일 알바생은 바로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이었다. 두 사람은 전복까지 가지고왔다.

이윽고 두 사람은 각자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서은광이 "비투비라는 가수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서은광이다"라고 소개하며 '그리워하다'를 불렀다. 그러자 이겨규는 "아침은 누구를 그리워 할 시간이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은광과 이민혁은 본격적으로 재료 손질에 나섰다. 먼저 이민혁은 이태곤 밑에서 긴꼬리벵에돔 손질에 도전했다. 이태곤은 "긴꼬리벵에돔은 서울에서 먹으면 100만 원은 줘야 된다"며 "왜 하얀색이냐면 애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얗게 된다"고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런가하면 전복을 손질하던 서은광은 "이렇게 요리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냐"며 "나 괜히 온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여긴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곳이 아니다"고 했다. 서은광이 배고프다고 하자 이경규는 "영업이 끝날 때 까지는 밥 없다"며 "헝그리 정신 모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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