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미 입담이 눈길을 끈다.
2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좋은 아침 특집과 예능 어버이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민들에게 아침밥을 선물하기 위해 멤버들은 이른 새벽 부터 모였다. 시민들에게 아침밥을 선물하기 위해 멤버들은 6시 반부터 출근을 했다.
그런데 이과정에서 유재석은 이미주가 멜빵 바지에 안경을 쓰고 등장하자 유재석은 "너 이젠 나 코스프레하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 또한 "머리 긴 유재석이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길거리 시식회 결과를 확인했다. 박진주의 달걀빵이 인기가 많아 아침 식사로 제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빵이 쉽게 딱딱해지기 때문에 오븐으로 구워 부드럽게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는 빵이라도 아침인데 단백질이 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은 블루베리 햄 치즈 샌드위치와 모닝 달걀빵으로 결정됐다.
이후 멤버들은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를 건넸다. 이 과정에서 하하, 신봉선, 박진주, 유병재는 유병재의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갔다. 유병재는 "대학교를 대략 10년 정도 다니다가 결국 자퇴했다"고 했다. 10년을 학교를 다녔다는 말에 멤버들은 유병재 보고 의대 다녔냐고 물었지만 신문방송학과라고 한 유병재는 "학업, 일, SNL 작가까지 같이 하려니 그렇게 됐다"고 했다.
이후 아침 식사를 모두 나눠준 가운데 '예능 어버이' 특집으로 이성미와 지석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과정에서 이성미는 이이경에게 관심을 보이며 "몇살이냐"고 물었다. 이이경이 36세라고 하자 이성미는 "우리 딸은 27살이다"라고 하며 사진을 보여주려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벌써 27세가 되었냐"며 "어릴 때 용돈도 주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용돈이 너무 적더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내 지갑에 24만 원 있는데 10만 원씩 줬다"고 해명하자 "무슨 소리냐"며 "2만원 주지 않았냐"고 했다.
또 이미주는 "유재석이 옛날에 인기가 많았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성미에게 "나 나쁘지 않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너 허언증 생겼냐"며 "네가 무슨 인기가 있었냐"고 했다. 이어 "네가 우리랑 같이 다닌 건 방송 없었을 때 짠하고 측은하니까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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