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PD' 유튜브 캡처
'밈PD'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미미가 다이어트에 관련해 조언을 했다.

22일 오마이걸 미미의 개인 유튜브 채널 '밈PD'에는 5월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처음에 미미는 날씨가 더워져 미용을 했다는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다. 미미는 테이블에 앉아 본격 간식 먹방을 시전했다. 미미는 커피로 입가심을 한 후 쿠키가 올려진 약과를 시식했다. 미미는 약과 쿠키를 먹다가 감탄하며 "우리나라는 하나 맛있는 게 생기면 대체재가 금방 생긴다, 너무 빨리"라며 간식의 다양한 종류에 감탄했다. 이어 "근데 대체재도 맛있어, 허투루 만드는 대체재가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세상의 원리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미미는 "편의점도 얼마나 맛있는 게 많은데, 살기 좋은거야 우리나라"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해독주스를 마시는 모습도 나왔다. 미미는 "맛있다"며 계속 마셨다. 미미는 텀블러로 해독주스를 마시며 "다이어트 주스라고 많이 불리기는 하지만 뭐든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도 많이 먹으면 빠지지는 않아요"라고 하며 "그래서 애초에 다이어트용 보다는 건강을 위해 먹고 있어요"라고 전하며 숟가락까지 써가며 텀블러 안을 싹 비웠다

요가에 빠진 근황도 전했다. 미미는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를 떠먹으며 "요가가 너무 재미있고 개운해서 빠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비 오는 날은 운동가기 싫다"고 말하며 인간미를 뽐냈다. 운동을 가기 전 폭풍 빵 먹방도 시전했다. 미미는 빵을 먹으며 "바삭해서 맛있는 줄 알았는데 눅눅해도 크림이 숙성되서 그런가 맛있다"고 말했다. 빵을 먹고 난 후 미미는 과자 포장도 뜯으며 "운동을 가기 전에 이렇게 먹어주지 않으면 안돼요"라며 스스로를 합리화를 했다.

한편 미미는 지친 표정으로 시리얼 과자를 먹으며 자막으로 '여름 내내 비온다는데 어쩌냐, 하지만 그 때되면 방법이 있겠죠'라며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 축축 처지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이내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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